이런 기쁜 소식이 있나. 글쎄 데이빗 핀처 감독이 '라마와의 랑데부 '를 영화로 만든대요. 내가 데이빗 핀처, 그 사람 영화라면 이무기가 용이 되어 승천한대도 침 흘리며 볼 용의가 있을 정도로 좋아하거든. 그러고 보니 이 사람, '에이리언 3' 찍었었잖아. 이미 괴수영화를 만든 경력이 있네요.
아무튼 데이빗 핀처와 '라마와의 랑데부'라니, 기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죠. 예전의 데이빗 핀처라도 나름 기대감에 벅찼을 텐데요. 지금의 데이빗 핀처는 또 '조디악 '을 찍음으로써 제대로 허물 벗기에 성공한 데이빗 핀처라. 이제 예전의 그와는 또 다른 인상으로 다가오니까요. 같은 원작이라도 이전과는 다른 맥락에서 영화를 기대하게 만들죠. '조디악'이라는 영화의 매무새와 '라마와의 랑데부'라는 소설의 멋진 전개 및 충격적인 결말을 나란히 놓고 생각해보자니 정말 흥분하지 않고는 못 배기겠습니다.
데이빗 핀처 이 사람, 정말 로얄 테크트리를 타고 있는 듯하고요. '라마와의 랑데부'도 감독을 정말 잘 만났습니다. 이렇게 맞춰 놓고 보니까 다른 감독은 생각하기 힘들어요. 더구나 시기도 제대로인 게, '조디악' 이전이 아닌, '조디악' 이후의 데이빗 핀처지 않습니까? 일단 모건 프리먼만 캐스팅 확정된 상태고 2009년 개봉 예정으로 제작 중인데, 벌써부터 조바심이 납니다. 얼른 보고 싶어서요.
'라마와의 랑데부'를 좋게 읽었는데 데이빗 핀처는 누군지 모르겠다는 분들은 '에이리언 3'로 시작해서 '세븐', '파이트 클럽' 등으로 이어지는 필모그래피 한 번 좍 훑어주시고요. 데이빗 핀처 영화는 좋아하는데 '라마와의 랑데부'는 뭐냐는 분들은 착하게도 재작년에 번역 출간된 게 있으니까 얼른 읽어보면 되겠습니다. 데이빗 핀처 영화도 얼추 봤고, '라마와의 랑데부'도 이미 읽은 사람들이요? 어떡하긴요. 그냥 손가락 빨면서 2009년이 얼른 오기만을 기다려야지.
아무튼 데이빗 핀처와 '라마와의 랑데부'라니, 기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죠. 예전의 데이빗 핀처라도 나름 기대감에 벅찼을 텐데요. 지금의 데이빗 핀처는 또 '조디악 '을 찍음으로써 제대로 허물 벗기에 성공한 데이빗 핀처라. 이제 예전의 그와는 또 다른 인상으로 다가오니까요. 같은 원작이라도 이전과는 다른 맥락에서 영화를 기대하게 만들죠. '조디악'이라는 영화의 매무새와 '라마와의 랑데부'라는 소설의 멋진 전개 및 충격적인 결말을 나란히 놓고 생각해보자니 정말 흥분하지 않고는 못 배기겠습니다.
데이빗 핀처 이 사람, 정말 로얄 테크트리를 타고 있는 듯하고요. '라마와의 랑데부'도 감독을 정말 잘 만났습니다. 이렇게 맞춰 놓고 보니까 다른 감독은 생각하기 힘들어요. 더구나 시기도 제대로인 게, '조디악' 이전이 아닌, '조디악' 이후의 데이빗 핀처지 않습니까? 일단 모건 프리먼만 캐스팅 확정된 상태고 2009년 개봉 예정으로 제작 중인데, 벌써부터 조바심이 납니다. 얼른 보고 싶어서요.
'라마와의 랑데부'를 좋게 읽었는데 데이빗 핀처는 누군지 모르겠다는 분들은 '에이리언 3'로 시작해서 '세븐', '파이트 클럽' 등으로 이어지는 필모그래피 한 번 좍 훑어주시고요. 데이빗 핀처 영화는 좋아하는데 '라마와의 랑데부'는 뭐냐는 분들은 착하게도 재작년에 번역 출간된 게 있으니까 얼른 읽어보면 되겠습니다. 데이빗 핀처 영화도 얼추 봤고, '라마와의 랑데부'도 이미 읽은 사람들이요? 어떡하긴요. 그냥 손가락 빨면서 2009년이 얼른 오기만을 기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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