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매니아라는 인간들이 벌이는 작태들 중에 가장 한심한 게 바로 이거다. 솥에 넣고 우려봐야 별로 국물도 안 나올 잡지식을 가지고, 그게 마치 자기 혼자 알고 있는 것인 냥 우월감 잔뜩 품은 체 낄낄거리는 거. 이거 참, 잊고 지낼 만 하면 간간이 눈에 띄곤 하는데 그때 마다 인상 찌푸려지죠.
그러니까 이런 거. 별 되도 않는 그림이나 농담 흩뿌려 놓고는, 아는 사람들만 웃을 수 있을 듯. 뭐 이래 놓는다거나.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거 보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같은 거. 아니면 이런 것도 있죠. 영화, 그 중에서도 소규모로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같은 거면 더 좋겠네요. 원작이 따로 있는 영화여도 괜찮고요. 아무튼 영화 보고 와서 블로그에 올린 소감문에다가, 무슨무슨 장면은 정말 대폭소였는데 극장에서 웃는 사람이 저밖에 없더군요. 이런 거 말이에요. 이게 아니면, 저는 무슨무슨 분야에 조예가 있어서 이 영화 참 재미있게 봤는데 그렇지 않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같은 멘트도 비슷한 경우죠. 이 외에도 자기만 안다고 생각하고 특정 정보나 대상에 대해 애매모호하게 언급한다거나. 저는 이런데 다른 분들은 안 그런가 보죠? 같은 발언들. 아, 하나 더 있네요. 별 상관도 없어 보이는 영화나 게임, 애니메이션 같은 거를 억지로 연관지어 놓고는 무슨 망상이 어쩌고 하는 거. 아마 지금 예로 든 거 말고도 많을 거예요.
그나마 혼자 이러고 놀면 다행인데 어쩌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는 경우가 또 있더라고요. 그럼 완전 시너지 효과 일으키는 거죠. 자기들끼리 서로 추켜세우고 떠받들고 하는 건 기본이고요. 이제는, 무슨무슨 님을 비롯한 몇몇 분들만 아실 듯. 무슨무슨 님은 제 이 마음을 이해해 주실 겁니다. 이런 식의 멘트가 쏟아지기 시작해요. 아니면 둘이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을 따다 올려놓는 경우도 있겠네요. 그리고 대화 내용 중에는, 다른 사람들은 이런 거 이해 못하겠죠? 이러고 앉았는 거지.
지내다 보면 자칭 매니아들의 이런 볼썽 사나운 작태를 수도 없이 만날 수 있는데요. 그럴 때 마다 정말 같은 덕후, 말이 매니아지 사실 덕후잖아요. 같은 덕후로서 낯이 어찌나 화끈거리는지, 얼굴을 들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제발 그만들 좀 합시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그런 짓은 설익은 꼬꼬마들이나 하는 짓이라니까요.
앞으로는 이런 거 보일 때 마다 수집이라도 해놓을까 봐. 모아서 종류별로 분류해보고 그러면 참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서 혹시나 나는 그런 적 없는지 반성도 좀 하고 그러게요.
그러니까 이런 거. 별 되도 않는 그림이나 농담 흩뿌려 놓고는, 아는 사람들만 웃을 수 있을 듯. 뭐 이래 놓는다거나.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거 보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같은 거. 아니면 이런 것도 있죠. 영화, 그 중에서도 소규모로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같은 거면 더 좋겠네요. 원작이 따로 있는 영화여도 괜찮고요. 아무튼 영화 보고 와서 블로그에 올린 소감문에다가, 무슨무슨 장면은 정말 대폭소였는데 극장에서 웃는 사람이 저밖에 없더군요. 이런 거 말이에요. 이게 아니면, 저는 무슨무슨 분야에 조예가 있어서 이 영화 참 재미있게 봤는데 그렇지 않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같은 멘트도 비슷한 경우죠. 이 외에도 자기만 안다고 생각하고 특정 정보나 대상에 대해 애매모호하게 언급한다거나. 저는 이런데 다른 분들은 안 그런가 보죠? 같은 발언들. 아, 하나 더 있네요. 별 상관도 없어 보이는 영화나 게임, 애니메이션 같은 거를 억지로 연관지어 놓고는 무슨 망상이 어쩌고 하는 거. 아마 지금 예로 든 거 말고도 많을 거예요.
그나마 혼자 이러고 놀면 다행인데 어쩌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는 경우가 또 있더라고요. 그럼 완전 시너지 효과 일으키는 거죠. 자기들끼리 서로 추켜세우고 떠받들고 하는 건 기본이고요. 이제는, 무슨무슨 님을 비롯한 몇몇 분들만 아실 듯. 무슨무슨 님은 제 이 마음을 이해해 주실 겁니다. 이런 식의 멘트가 쏟아지기 시작해요. 아니면 둘이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을 따다 올려놓는 경우도 있겠네요. 그리고 대화 내용 중에는, 다른 사람들은 이런 거 이해 못하겠죠? 이러고 앉았는 거지.
지내다 보면 자칭 매니아들의 이런 볼썽 사나운 작태를 수도 없이 만날 수 있는데요. 그럴 때 마다 정말 같은 덕후, 말이 매니아지 사실 덕후잖아요. 같은 덕후로서 낯이 어찌나 화끈거리는지, 얼굴을 들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제발 그만들 좀 합시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그런 짓은 설익은 꼬꼬마들이나 하는 짓이라니까요.
앞으로는 이런 거 보일 때 마다 수집이라도 해놓을까 봐. 모아서 종류별로 분류해보고 그러면 참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서 혹시나 나는 그런 적 없는지 반성도 좀 하고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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