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이 정말 화려하다.
제시카 알바(Jessica Alba).
- 허니(2003)
본작의 주연인가.
로자리오 도슨(Rosario Dawson).
- 힙합 쿠테타(1999)
- 25시(2002)
호오. '힙합 쿠테타'. 내가 '어셔'를 그 영화에서 처음 봤었는데 그래서 아직도 '어셔'가 거물 뮤지션이라는 게 와닿지가 않는다.
일라이저 우드(Elijah Wood).
- 백 투 더 퓨쳐(1989)
- 딥 임팩트(1998)
- 패컬티(1998)
- 반지의 제왕(2001, 2002, 2003)
- 스파이 키드 3D(2003)
의외로 '로베트로 로드리게즈' 감독과 관계가 깊은 배우. '패컬티'에서 왕따 연기 하던 모습을 본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이렇게 커버렸구나.
마리아 벨로(Maria Bello).
- 코요테 어글리(2000)
음...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
- 펄프 픽션(1994)
- 포 룸(1995)
- 라스트 맨 스탠딩(1996)
- 오션스 트웰브(2004)
'식스 센스' 이전에 '포 룸'이 있었다. 내가 말 안해도 워낙 유명한 배우니까. '다이 하드 4'에 출연 예정.
베니치오 델 토로(Benicio Del Toro).
- 유주얼 서스펙트(1995)
- 스내치(2000)
- 트래픽(2000)
- 21그램(2003)
푸에트리코 출신. '스내치'에서 허무하게 죽던 모습이 생생하다. 영화 '체 게바라'에 '체 게바라' 역을 맡았음.
마이클 클락 던칸(Michael Clarke Duncan).
- 그린 마일(2000)
- 나인 야드(2000)
- 혹성 탈출(2001)
- 데어 데블(2003)
악역과 선역을 종횡무진 오가서 그런지 의외로 고정된 이미지가 없다. 어쩌다보니 영화 제목이 다 네 글자.
칼라 구지노(Carla Gugino).
- 스파이 키드(2001, 2002, 2003)
- 더 원(2001)
'스파이 키드'에서 어머니 역을 맡았었음.
조쉬 하트넷(Josh Hartnett).
- 패컬티(1998)
- 진주만(2001)
- 블랙 호크 다운(2002)
역시 '일라이저 우드'와 함께 '패컬티'에서 열연 했던 배우. 좀 뜨나 싶었는데 '진주만' 이후로 그럭저럭. 한 때 '프렌즈'에서 '제니퍼 애니스톤' 남자친구로 나왔었다고 친구가 우긴 적 있음.
마이클 매드슨(Michael Madsen).
- 저수지의 개들(1992)
- 킬빌(2003, 2004)
굉장히 낯이 익다 싶었는데 역시 '저주지의 개들'에 나왔었다.
브리터니 머피(Brittany Murphy).
- 클루리스(1995)
- 8 마일(2002)
물론 '브리터니 머피' 하면 '8마일'이지만 '클루리스'에도 나왔었다.
클리브 오웬(Clive Owen).
- BMW 단편 프로젝트(2001, 2002)
- 킹 아더(2004)
- 클로저(2004)
BMW 단편 영화들은 안봐서 일단은 아더왕 이미지. 곧 '클로저' 볼 예정에 있음.
미키 루크(Mickey Rourke).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2003)
- 더블 팀(1997)
- 와일드 오키드(1990)
이 분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에 나왔었다. 중학생 때 친구에게 '너 와일드 오키드에 나오는 먹튀랑 닮았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음.
닉 스탈(Nick Stahl).
- 터미네이터 3(2003)
존 코너. 어차피 존코너가 약물중독자에 일당잡부였을거면 원래 폐인인 '에드워드 펄롱'도 괜찮지 않았을까.
마리 쉘톤(Marley Shelton).
- 발렌타인(2001)
저, '발렌타인'을 극장에서 봤었어요.
데본 아오키(Devon Aoki).
- 분노의 질주 2(2003)
네이버 지식인에 보면 '세계적인 모델인 이유?', '매력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등등의 질문이 있음.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대단한 출연진.
개개인의 지명도는 '오션스 트웰브' 쪽이 좀 더 높을지 모르지만 내 취향이라는 면에서는 역시 이 영화.
그건 그렇고 이번에는 '대니 트레조', '치치 마린'이 안 나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