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할 책의 제목. 한글제목은 바로 직역해서 '고양이 요람'. 작가는 '커트 보네거트'. 요즘 빠져있는 SF 장르의 소설이다.
그건 그렇고 근래에 접한 SF 소설의 대부분이 블랙유머를 통한 냉소적인 풍자가 담겨있는 것들이었다. 위에 언급한 '커트 보네거트'의 '갈라파고스'도 그렇고. 일전에 읽은 '필립 K. 딕' 단편의 상당수가 그렇다. '츠츠이 야스다카'의 '인간 동물원'은 말할 것도 없고.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인간 동물원'은 기회가 닿으면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픈 책이다. 이해하기 위해 깊이 있는 과학적 지식을 요하지도 않고 단편집이라 부담도 없으며 무엇보다 매우 재미있다. SF는 왠지 좀 딱딱하고 어렵지 않을까하는 선입견을 여지없이 깨트리는, SF 답지 않은 SF 라고 할까. SF라는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은데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추천해줄만 하다. 이 책으로 분명히 SF에의 연착륙을 경험할 수 있을 테니까.
그건 그렇고 근래에 접한 SF 소설의 대부분이 블랙유머를 통한 냉소적인 풍자가 담겨있는 것들이었다. 위에 언급한 '커트 보네거트'의 '갈라파고스'도 그렇고. 일전에 읽은 '필립 K. 딕' 단편의 상당수가 그렇다. '츠츠이 야스다카'의 '인간 동물원'은 말할 것도 없고.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인간 동물원'은 기회가 닿으면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픈 책이다. 이해하기 위해 깊이 있는 과학적 지식을 요하지도 않고 단편집이라 부담도 없으며 무엇보다 매우 재미있다. SF는 왠지 좀 딱딱하고 어렵지 않을까하는 선입견을 여지없이 깨트리는, SF 답지 않은 SF 라고 할까. SF라는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은데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추천해줄만 하다. 이 책으로 분명히 SF에의 연착륙을 경험할 수 있을 테니까.
Trackback Address :: http://www.fonac.net/tt/trackback/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