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최고의 순간 은 이제 없는 건가. 앞으로 날도 더워질 텐데 귀가 후 맥주 한 잔의 위안조차 없이 어찌 열대야를 버티란 말인가? 저번에 갔을 때 재고가 없었던 것이겠지. 다시 한 번 가보면 왠지 있을 것 같아. 미약한 희망을 안고 당도한 동네 편의점에서는 역시나 예의 그 파란 캔을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 이런 게.
죽센. 그런데 죽센이 뭐냐, 죽센이. 일본 발음 따라갈 거면 아예 주쿠센이라고 하던지. 아니면 그냥 숙찬이라고 하지.
어쨌든 이건 이것대로 맛있어서 좋다. 가격이 더 비싸긴 하지만.
죽센. 그런데 죽센이 뭐냐, 죽센이. 일본 발음 따라갈 거면 아예 주쿠센이라고 하던지. 아니면 그냥 숙찬이라고 하지.
어쨌든 이건 이것대로 맛있어서 좋다. 가격이 더 비싸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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