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들어가서 하릴없이 TV 채널을 돌리고 있는데 갑자기 '주성치' 얼굴이 보인다. 영화 제목을 보니 '도협 2'. 마침 안 본 영화라 잘됐다 싶어서 보고 있는데.
'공리'가 나온다. 그것도 주연으로.
사전지식이 전혀 없어서 좀 당황했다. '주성치'와 '공리'가 공연(共演)한 영화는 '당백호점추향'이 유일한 줄 알았건만.
둘이 공연한 다른 영화는 없나하고 찾다 알게 되었는데 '당백호점추향'이 '패왕별희'보다 늦게 만들어진 영화였다. 이것도 예상 외의 사실. 거기다 '패왕별희'는 '귀주 이야기'보다 늦게 만들어진 영화였고. 전자는 그렇다 쳐도 후자 쪽은 '귀주 이야기' 국내 비디오 출시가 '패왕별희'보다 늦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
아무튼. 이것도 같이 떠돌다 알게 된 건데 '아서 골든'의 원작을 영화화한 '게이샤의 추억'에 '공리'와 '장쯔이'가 같이 출연한다고 한다. 거기에 더해서 '양자경'까지. 이 소식을 처음 알고 '드디어 공리와 장쯔이를 한 영화에서 볼 수 있겠구나.'라며 무릎을 쳤는데.
아닙니다. '2046'에서 이미 같이 나왔었어요. 영화를 보고도 잊고 있었다니.
그나저나 제목은 '게이샤의 추억'인데 정작 주연 여배우 셋은 모조리 중국 사람. 게다가 감독은 미국 사람이고 제작은 유대인이라니. 그나마 '와타나베 켄'이 끼어있어서 모양새가 좀 나아지긴 하지만.
어쨌든. 이상, '도협 2'로 시작해서 '게이샤의 추억'으로 끝나는 별 영양가 없는 영화 이야기 였습니다.
'공리'가 나온다. 그것도 주연으로.
사전지식이 전혀 없어서 좀 당황했다. '주성치'와 '공리'가 공연(共演)한 영화는 '당백호점추향'이 유일한 줄 알았건만.
둘이 공연한 다른 영화는 없나하고 찾다 알게 되었는데 '당백호점추향'이 '패왕별희'보다 늦게 만들어진 영화였다. 이것도 예상 외의 사실. 거기다 '패왕별희'는 '귀주 이야기'보다 늦게 만들어진 영화였고. 전자는 그렇다 쳐도 후자 쪽은 '귀주 이야기' 국내 비디오 출시가 '패왕별희'보다 늦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
아무튼. 이것도 같이 떠돌다 알게 된 건데 '아서 골든'의 원작을 영화화한 '게이샤의 추억'에 '공리'와 '장쯔이'가 같이 출연한다고 한다. 거기에 더해서 '양자경'까지. 이 소식을 처음 알고 '드디어 공리와 장쯔이를 한 영화에서 볼 수 있겠구나.'라며 무릎을 쳤는데.
아닙니다. '2046'에서 이미 같이 나왔었어요. 영화를 보고도 잊고 있었다니.
그나저나 제목은 '게이샤의 추억'인데 정작 주연 여배우 셋은 모조리 중국 사람. 게다가 감독은 미국 사람이고 제작은 유대인이라니. 그나마 '와타나베 켄'이 끼어있어서 모양새가 좀 나아지긴 하지만.
어쨌든. 이상, '도협 2'로 시작해서 '게이샤의 추억'으로 끝나는 별 영양가 없는 영화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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