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바로 해라. 가격변경이라고 하지 말고 가격인상이라고 해야지. 그리고서는 밑에다 할인 서비스 안내 링크를 붙여놓은 건 배려로 봐야 돼, 염장으로 봐야 돼? 영화관에 가는 게 인생 큰 낙 중에 하나인 나 같은 사람은 앞으로 어찌 하라고. 이제 주말에 시간 내서 두 세편 몰아서 보기, 이런 거 부담돼서 못하겠잖아. 날짜를 보아하니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 개봉에 용기를 얻어 인상을 단행한 것 같은데. 이게 정말 그렇게 대단한 영화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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