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타 (sonata)
1600년 전후에 성립한 기악곡, 또는 그 형식.
'악기를 연주하다'를 뜻하는 이탈리아어의 동사 소나레(sonare)가 어원으로, 처음에는 칸타타(cantata)에 상대되는 말로 쓰였다. 16세기 후반에 다성적(多聲的) 성악곡 칸초나를 기악화한 것을 칸초나 다 수오나레(canzona da suonare)라고 했는데, 이것이 칸초나소나타로 바뀌고, 이윽고 '소나타'로 불리게 되었다. 곡명으로서 사용된 것은 1561년에 출판된 고르차니의 '류트를 위한 소나타'가 최초이다.
16세기 후반 이후 소나타라는 이름은 극히 다양한 형식의 악곡에 대하여 쓰였는데, 예외를 인정하면, '소나타란 기악을 위한 독주곡 또는 실내악으로, 매우 규모가 큰 몇 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지며 일반적으로 진지한 내용과 절대음악적인 구성을 가진다'고 정의할 수 있다.
1600년 전후에 성립한 기악곡, 또는 그 형식.
'악기를 연주하다'를 뜻하는 이탈리아어의 동사 소나레(sonare)가 어원으로, 처음에는 칸타타(cantata)에 상대되는 말로 쓰였다. 16세기 후반에 다성적(多聲的) 성악곡 칸초나를 기악화한 것을 칸초나 다 수오나레(canzona da suonare)라고 했는데, 이것이 칸초나소나타로 바뀌고, 이윽고 '소나타'로 불리게 되었다. 곡명으로서 사용된 것은 1561년에 출판된 고르차니의 '류트를 위한 소나타'가 최초이다.
16세기 후반 이후 소나타라는 이름은 극히 다양한 형식의 악곡에 대하여 쓰였는데, 예외를 인정하면, '소나타란 기악을 위한 독주곡 또는 실내악으로, 매우 규모가 큰 몇 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지며 일반적으로 진지한 내용과 절대음악적인 구성을 가진다'고 정의할 수 있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fonac.net/tt/trackback/1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