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해 보이지만 실은 매우 포악한 동물임. 앵커리지 공항에 그들의 본성을 잘 보여주는 무시무시한 박제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박제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보고 식겁했을 정도이며, 정말 야생에서 이런 동물이랑 맞부딪히면 죽는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음. 저런 웃는 표정과 귀여운 몸짓에 현혹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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