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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남은 사탕이 싫어?
저 포스트를 보자니 나에게도 갑자기 떠오르는 일화가 하나 있다.
수년전 마을버스를 타고 등교하던 시절이었다. 그날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마을버스 뒷자리에 앉아 물끄러미 창밖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느닷없이 내 눈에 들어오는 현판 하나.
'에로 교회'.
'아니. 신성모독도 분수가 있지, 누가 저런 불경한 짓을!', 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놀라서 지나쳐가는 현판을 고개를 돌려 다시 바라 보았다.
그때 내 눈에 들어왔던 것은.
...
'사랑에로 교회'.
하나 남은 사탕이 싫어?
저 포스트를 보자니 나에게도 갑자기 떠오르는 일화가 하나 있다.
수년전 마을버스를 타고 등교하던 시절이었다. 그날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마을버스 뒷자리에 앉아 물끄러미 창밖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느닷없이 내 눈에 들어오는 현판 하나.
'에로 교회'.
'아니. 신성모독도 분수가 있지, 누가 저런 불경한 짓을!', 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놀라서 지나쳐가는 현판을 고개를 돌려 다시 바라 보았다.
그때 내 눈에 들어왔던 것은.
...
'사랑에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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