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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읽은 이 사람의 논문 두 편이 사실 한 편이면 충분할 것을 굳이 두 편으로 늘려 놓은 것 같아 그다지 인상이 좋지 않았는데 '논문이 참 착하다.'는 후배의 평과 '직접 봐도 그렇다.'는 선배의 이야기 덕에 갑자기 친근하게 다가왔다.
생각난 김에 홈페이지를 찾아봤더니 위에 옮겨 적은 문구도 그렇고 역시 친근함이 물씬 묻어난다. 내가 요새 Ron Fedkiw씨의 논문에 너무 시달려서 이러는 건가.
아무튼. 선배의 표현을 빌자면 Mathieu Desbrun은 '영어를 잘하는 키가 큰 프랑스인'.
참고로 홈페이지는 여기.
http://www.multires.caltech.edu/~math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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