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동네 친구에게서 빌려 읽고 '엥?' 했었던 'H.G. 웰스'의 소설을 기반으로 해서 만든 '스티븐 스필버그"의 새영화, '우주전쟁'.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알 수 있다시피, '스티븐 스필버그'라는 감독은 비록 원작 소설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자기 식대로 해석해서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바 마저 뒤집는 사람이므로, 이번에는 또 어떤 식의 재해석을 보여줄지 꽤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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