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보기 드문 스피드로 다 읽어 버렸다.
이곳에 난무하는 발췌 블로그들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꽤 몰입해서 읽었다. 작가가 책을 통해 발산하는 파동과 내가 책을 읽으면서 발산하는 파동이 어느정도 일치함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갈라파고스'를 읽을 때만 해도 좀 당황스러웠던 작가의 스타일에 그간 좀 익숙해 졌던 것도 한몫했을 것이고.
영미권 현대문학, 특히 SF 장르가 매우 소외받고있는 현상황 덕분에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은데 SF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읽어볼만한 책이다. 특히 요즘 같이 병적 인격체들이 전쟁을 일삼는 상황이라면 더욱.
이곳에 난무하는 발췌 블로그들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꽤 몰입해서 읽었다. 작가가 책을 통해 발산하는 파동과 내가 책을 읽으면서 발산하는 파동이 어느정도 일치함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갈라파고스'를 읽을 때만 해도 좀 당황스러웠던 작가의 스타일에 그간 좀 익숙해 졌던 것도 한몫했을 것이고.
영미권 현대문학, 특히 SF 장르가 매우 소외받고있는 현상황 덕분에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은데 SF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읽어볼만한 책이다. 특히 요즘 같이 병적 인격체들이 전쟁을 일삼는 상황이라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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