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는 문학 불용(不用)론 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던 사람이었다. '불용'이라고 하니까 좀 과격해 보이는데 다르게 말하자면 소설이나 시 같이 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책 보다는 직접적으로 뭔가를 알게 해주는 책을 선호해왔다는 말이다.
그랬던 사람이 SF 소설, '고양이 요람'을 읽고 나서 다음으로 집어든 책이 바로 '일요일들'. 요즘들어 맹렬한 기세로 성장하고 있는 바로 그 출판사, 북스토리에서 최근에 나온 '요시다 슈이치'의 소설이다.
그랬던 사람이 SF 소설, '고양이 요람'을 읽고 나서 다음으로 집어든 책이 바로 '일요일들'. 요즘들어 맹렬한 기세로 성장하고 있는 바로 그 출판사, 북스토리에서 최근에 나온 '요시다 슈이치'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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