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어디선가 자신을 '근본주의 기독교인'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홈페이지를 본 적이 있다. 문맥을 보아하니 저기서 말하는 근본주의란 성서문자주의를 말하는 것 같았는데.
실제로는 근본주의자의 언행을 하면서도 정작 본인이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는 봤지만, 저렇게 스스로 '나는 근본주의자다.'라고 선언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어서 좀 당혹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그 대상이 뭐가 됐든 근본주의라고 하는 것에는 일정 정도의 위험성이 항상 내포되어 있는 것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을 '근본주의자'라고 칭하는데 망설임이 없는 것을 보면 그것을 용기있는 행동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과감하다고 해야할지...
실제로는 근본주의자의 언행을 하면서도 정작 본인이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는 봤지만, 저렇게 스스로 '나는 근본주의자다.'라고 선언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어서 좀 당혹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그 대상이 뭐가 됐든 근본주의라고 하는 것에는 일정 정도의 위험성이 항상 내포되어 있는 것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을 '근본주의자'라고 칭하는데 망설임이 없는 것을 보면 그것을 용기있는 행동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과감하다고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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