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onism: God's gift to the ignorant.
TIMES ONLINE에 5월 21일 게재된, '리처드 도킨스'씨가 쓴 글의 제목이다. 그 아래에는 'Religious Right가 캔사스의 진화론 교육을 금지하려고 하자, 리처드 도킨스가 과학적 논리를 변호하고자 나섰다.'는 설명이 추가되어 있고.
전문이 다 읽어볼 만 하지만 그 중 마지막 단락이 특히 와닿는 바 있어, 그 부분을 부족한 실력이지만 한번 번역해 봤다.
신이 내려준 커다란 선물, 무지 안에서 그들은 언제나 평온...할까?
TIMES ONLINE에 5월 21일 게재된, '리처드 도킨스'씨가 쓴 글의 제목이다. 그 아래에는 'Religious Right가 캔사스의 진화론 교육을 금지하려고 하자, 리처드 도킨스가 과학적 논리를 변호하고자 나섰다.'는 설명이 추가되어 있고.
전문이 다 읽어볼 만 하지만 그 중 마지막 단락이 특히 와닿는 바 있어, 그 부분을 부족한 실력이지만 한번 번역해 봤다.
화석 기록에 존재하는 '공백'에 대한 창조론자들의 맹목적인 사랑은, 지식 전반에 존재하는 공백에 대한 그들의 사랑을 은유한다. 기본적으로 그 공백은 신이 채워준다. 신경 자극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르겠지? 좋다! 두뇌가 기억을 어떻게 저장하는지 이해 못하겠지? 훌륭하다! 광합성이란 정말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문제 아닌가? 대단하다! 제발 그 문제들에 대해 연구하려 하지 말고 그냥 포기하라. 그리고 신에게 호소하라. 과학자들이여, 불가사의한 것들에 대해 연구하지 말도록 하라. 그냥 그것들을 우리가 이용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둬라. 그 귀중한 무지를, 연구를 통해 알아냄으로써 낭비해버리지 말아라. 무지란 무릇 (캔사스에 내려진) 신의 선물일지니.
신이 내려준 커다란 선물, 무지 안에서 그들은 언제나 평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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