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선 대박영화...한국 오니 '찬밥' - 한겨레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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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결국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가 우리나라에서는 단관개봉한다는 거지. 그것도 예술영화상영관에서. 혹시나 이런 상황이 오진 않을까 내심 불안했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는 구나.
내 이럴 줄 알았지. 그래도 그렇지 예술영화상영관에서 단관개봉이 뭐냐. HG2G가 어디를 봐서 예술영화란 말이냐.
아무리 한국에서는 SF가 찬밥이고, 근래 한국영화의 약진이 두드러진다고 해도 이정도의 영화가 이지경까지 가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나는 다만 적절한 시기를 기다리는 와중에 개봉이 미뤄지는 줄 알았지. 솔직히 아무리 HG2G라고 해도 스타워즈 같은 영화랑 대적했다가는 박살 날 게 뻔하니까. 그래서 부푼 기대를 품고 기다렸건만 그 기대가 이런 식으로 무너지다니...
아아, 저는 순진하게도 스텔스 같은 영화가 메가박스에서 거하게 상영되는 것을 보면서, '오호, 그럼 HG2G는?' 하고 더 큰 기대를 품었었다니까요.
게다가 더 좌절인 건, 필름포럼이 어딘가 싶어 네이버를 찾다가 발견한 이것.
...
'하나도 안무섭더군요!!!! 하하하하하하' 라니...
어쨌든 이렇게 된 이상 '찰리와 초콜렛 공장'을 기다려 보는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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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결국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가 우리나라에서는 단관개봉한다는 거지. 그것도 예술영화상영관에서. 혹시나 이런 상황이 오진 않을까 내심 불안했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는 구나.
내 이럴 줄 알았지. 그래도 그렇지 예술영화상영관에서 단관개봉이 뭐냐. HG2G가 어디를 봐서 예술영화란 말이냐.
아무리 한국에서는 SF가 찬밥이고, 근래 한국영화의 약진이 두드러진다고 해도 이정도의 영화가 이지경까지 가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나는 다만 적절한 시기를 기다리는 와중에 개봉이 미뤄지는 줄 알았지. 솔직히 아무리 HG2G라고 해도 스타워즈 같은 영화랑 대적했다가는 박살 날 게 뻔하니까. 그래서 부푼 기대를 품고 기다렸건만 그 기대가 이런 식으로 무너지다니...
아아, 저는 순진하게도 스텔스 같은 영화가 메가박스에서 거하게 상영되는 것을 보면서, '오호, 그럼 HG2G는?' 하고 더 큰 기대를 품었었다니까요.
게다가 더 좌절인 건, 필름포럼이 어딘가 싶어 네이버를 찾다가 발견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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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무섭더군요!!!! 하하하하하하' 라니...
어쨌든 이렇게 된 이상 '찰리와 초콜렛 공장'을 기다려 보는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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