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자들 조차도 종종 망각하는 사실이 하나 있는 것 같은데, 창조론이 숙청해야할 상대는 진화론 만이 아니라는 것을 늘 주지할 필요가 있다. 창조론은 말 그대로 창조주가 온천지를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이론이다. 여기서 천지라 함은 생물체는 물론이고 지구, 태양계, 더 나아가 전 우주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때문에 생물의 탄생을 설명하는 진화론을 비롯해서 우주의 탄생을 설명하는 빅뱅이론 등도 모조리 창조론에 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볼 수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창조론자들은 진화론과 창조론을 같이 가르치자는 식의 소심한 주장을 해서는 안된다. 아예 그냥 과학의 전분야에 창조론을 도입하자는 주장을 펼침이 마땅하다. 그게 창조론이 본래 뜻하는 바일 것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창조론 본연의 모습을 더 깊게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창조설계의 비밀이라는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을 보면 창조론의 전 우주적인 스케일을 마음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창조론자들은 진화론과 창조론을 같이 가르치자는 식의 소심한 주장을 해서는 안된다. 아예 그냥 과학의 전분야에 창조론을 도입하자는 주장을 펼침이 마땅하다. 그게 창조론이 본래 뜻하는 바일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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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카이첼의 잡상공간 2005/09/05 11:52 삭제
Subject: 하나님은 우리를 만들었을까?
옛날에 창조론과 진화론이 대판 싸움을 할 때, 창조론 측에서 내놓았던 가장 강력한 논거는 시계의 비유였다. 길가다 시계가 떨어져 있는걸 보고 당신은 그게 자연적으로 우연히 생긴거라 말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