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런 제목의 기사를 봤다.
'종교다원론자 변선환', 사후 10년만에 사실상 복권되다 - 프레시안
그냥 복권도 아니다. 사실상 복권이다.
참, 이런 기사 볼 때 마다 절실히 느끼는 게, 사람 사이의 관점차라는 건 정말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깊은 거구나 싶다.
아니,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파문시켜 버리고.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가만히 내버려 둔단 말이지.
다른 말도 말이지만 '교회 밖으로 나간다면 무슨 소리를 하든 개의치 않는다'는 부분에서는 정말 할 말을 잃어 버렸다. 사고가 경직된 사람이란 게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음.
'종교다원론자 변선환', 사후 10년만에 사실상 복권되다 - 프레시안
그냥 복권도 아니다. 사실상 복권이다.
참, 이런 기사 볼 때 마다 절실히 느끼는 게, 사람 사이의 관점차라는 건 정말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깊은 거구나 싶다.
아니,
'타종교를 무조건적으로 악마의 소산이라고 생각하는 개종 중심의 선교 신학은 제국주의적인 발상이다. 지구촌에서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는 현실과 그 진리성을 인정하되 종교간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종교를 배워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새로운 신학이 정립돼야 한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파문시켜 버리고.
'한때 수천 명씩 모이던 구라파 교회들이 관광 장소로 전락한 것은 수십 년 전부터 횡행하던 다원주의니 포스트모더니즘이니 하는 자유주의 신학이라는 사탄 때문이며, 합리주의, 사회복음 운동, 실존주의 철학, 행동주의 신학, 과학적 방법 등을 주장하는 자유주의 사상가들은 공산주의자에 비할 만 하다.
공산주의자들이 북한으로 가면 좋으련만 가지 않고 국가를 혼란케 하는 것이나 기독교의 탈을 쓴 무신론자들이 교회 안에 존재하면서 파괴하려고 드는 것은 사탄의 간계이며 이들이 교회 밖으로 나간다면 학문의 자유를 가지고 무슨 소리를 하든 개의치 않는다'
공산주의자들이 북한으로 가면 좋으련만 가지 않고 국가를 혼란케 하는 것이나 기독교의 탈을 쓴 무신론자들이 교회 안에 존재하면서 파괴하려고 드는 것은 사탄의 간계이며 이들이 교회 밖으로 나간다면 학문의 자유를 가지고 무슨 소리를 하든 개의치 않는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가만히 내버려 둔단 말이지.
다른 말도 말이지만 '교회 밖으로 나간다면 무슨 소리를 하든 개의치 않는다'는 부분에서는 정말 할 말을 잃어 버렸다. 사고가 경직된 사람이란 게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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