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의 신작 애니메이션 '카 '가 아주 절찬리에 상영중.
...
인 줄 알았더니 메가박스 에서 달랑 두 개관 밖에 확보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것도 개봉 첫 주에 4관, 5관으로 말이다. 사실 이것도 정상적인 두 개관이 아닌 게, 하나는 자막판, 하나는 더빙판이니 온전히 같은 영화라고 보기도 힘든 실정이다. 설상가상으로 24일 월요일 부터는 오후 7시 이후에는 상영하지 않는다.
그럼 상위 상영관은 도대체 누가 잡고 있나 하고 봤더니 저저번주에 개봉한 '캐리비안의 해적 '이 1관을 유지하고 있으며 '카'로부터 밤 상영시간을 빼앗아 4관, 5관에서 상영예정이다. 그외에도 6, 9관을 점유함으로써 여전히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그리고 2관, 3관은 '한반도 '가 잡고 있다. 거기에 '포켓몬 레인저와 바다의 왕자 마나피 '로부터 밤시간 상영을 뺏은 7관과 함께 8, 12관 까지 점유함으로써 상영관 개수로 '캐리비안의 해적'과 동률을 이루고 있다.
그래, '캐리비안의 해적'이나 '한반도'의 흥행파워가 막강하니 개봉을 1관에서 못한 것은 그렇다고 치자. 하지만 달랑 상영관 개수 두 개에 개봉 첫 주부터 밤시간 상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가히 충격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심지어 수요일부터는 오후 다섯 시 이후로는 상영 스케줄이 잡혀 있지 않다. 자막판, 더빙판 합해서 하루 상영횟수 8회. 이건 '울트라 바이올렛 '의 10회, '패스트 & 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 '의 9회만도 못한 실정이다. 거기다 마지막 결정타로 '괴물 '이 개봉하는 다음주에 이르면 개봉 2주만에 7관, 11관으로 떨어지는 수모를 겪게 된다.
아니, 픽사 20주년을 기념하는 야심작이 이리도 홀대를 받는단 말인가.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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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줄 알았더니 메가박스 에서 달랑 두 개관 밖에 확보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것도 개봉 첫 주에 4관, 5관으로 말이다. 사실 이것도 정상적인 두 개관이 아닌 게, 하나는 자막판, 하나는 더빙판이니 온전히 같은 영화라고 보기도 힘든 실정이다. 설상가상으로 24일 월요일 부터는 오후 7시 이후에는 상영하지 않는다.
그럼 상위 상영관은 도대체 누가 잡고 있나 하고 봤더니 저저번주에 개봉한 '캐리비안의 해적 '이 1관을 유지하고 있으며 '카'로부터 밤 상영시간을 빼앗아 4관, 5관에서 상영예정이다. 그외에도 6, 9관을 점유함으로써 여전히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그리고 2관, 3관은 '한반도 '가 잡고 있다. 거기에 '포켓몬 레인저와 바다의 왕자 마나피 '로부터 밤시간 상영을 뺏은 7관과 함께 8, 12관 까지 점유함으로써 상영관 개수로 '캐리비안의 해적'과 동률을 이루고 있다.
그래, '캐리비안의 해적'이나 '한반도'의 흥행파워가 막강하니 개봉을 1관에서 못한 것은 그렇다고 치자. 하지만 달랑 상영관 개수 두 개에 개봉 첫 주부터 밤시간 상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가히 충격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심지어 수요일부터는 오후 다섯 시 이후로는 상영 스케줄이 잡혀 있지 않다. 자막판, 더빙판 합해서 하루 상영횟수 8회. 이건 '울트라 바이올렛 '의 10회, '패스트 & 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 '의 9회만도 못한 실정이다. 거기다 마지막 결정타로 '괴물 '이 개봉하는 다음주에 이르면 개봉 2주만에 7관, 11관으로 떨어지는 수모를 겪게 된다.
아니, 픽사 20주년을 기념하는 야심작이 이리도 홀대를 받는단 말인가.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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