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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fonac&#039;s blog: 영화-적벽대전에-관한-이것-저것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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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with the pursuit of efficient inefficiency...</subtitle>
  <updated>2011-09-19T16:32:0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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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jongsu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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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7-29T22:54:1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과 봤는데 엄마도 누나도 평이 좋더라고요. 물론 고우영의 삼국지를 읽은 저도 재밌게 잘봤고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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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fonac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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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7-30T17:57:0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즐길만한 요소가 충분한 영화라고 생각해요. 후편도 꽤 기대가 되고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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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fonac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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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7-17T20:28:2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무협 드라마는 아직 본 적이 없는데 드라마라고 해도 스케일이 꽤 큰 모양이네? 스케일이 아니라 전투 장면의 연출력 면에서 비교한 건가? 어디선가 이 영화 보다 삼국지 드라마가 더 낫다고 한 감상평을 얼추 본 기억이 나긴 하는데.

어쨌든 삼국지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편하게 볼 수 있게 많이 배려한 영화라는 인상을 받았음. 사실 요즘 같아서는 삼국지 한 번이라도 제대로 읽은 사람도 드무니까. 읽었다고 해도 세세한 내용까지 기억하고 있는 사람도 드물고. 그래서그런지 친구 따라 이 영화 보고 나서 삼국지에 관심이 생겼다는 사람들도 꽤 있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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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ilmaril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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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lmari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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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7-17T04:10:0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M관 마지막 상영 보고 왔다.
뭐 난 원래 중국 무협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스케일 큰 무협 드라마 라고 생각하고 만족하기로 했음 ;;
그런데 오우삼 감독... 어째 영화에 성의가 부족해 보여. 무협 영화에 가까운 씬이 많은데, 수준이 무협 드라마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질 못하더라.
천룡팔부 2003 주연이었던 호군이 조자룡으로 나왔던데, 이 배우는 원래 운동 좀 하는듯... 그나마 출연 배우들 중에 가장 나은것 같더라.
그러고 보니, 차라리 천룡팔부 2003 감독 이었던 장기중 감독이 만들었다면 전투씬은 훨씬 잘 만들었을듯.
뭐 나야 무협 드라마를 좀 봤던지라 별로 맘에 안들었지만, 그런거 안보는 사람들 한테는 꽤 신선한 전투씬이었을지도...
아 그리고 전쟁의 원인이 되시는 소교 린즈링(우리나라 식으로 발음하면 임지령 이던가... 같은 이름이 남자 배우가 있지;;). 모델 출신이라 몸매는 좋은데, 전부터 얼굴은 그리 뛰어나지 않다고 생각했던 배우. 내 취향이 아니라 그런지 이 영화에서도 미모가 약간 부족해 보여. 첫 노출씬(?) 에서 허리 라인은 예술이더라만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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