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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fonac&#039;s blog: 창조과학론에-관한-짧은-우화-한토막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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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with the pursuit of efficient inefficiency...</subtitle>
  <updated>2009-06-29T23:32:53+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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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지나가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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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지나가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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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6-11T18:06:4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우화속에 대입하는것은 좀 앞뒤가 안맞는듯한 느낌이 좀 드는군요^^ 책을 안읽어봐서 다른것은 뭐라고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만, 폴 데이비스라는 사람이 한말을 (지어내신?)우화에 맞게 넣어 비꼬시려고 한거같은데, 마구 흩어진 바위돌에 지구나 자연을 대입시키는것은 좀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자연과 지구와 인간은 정말 정교하거든요, 그에비해 흩어진 바둑돌을 그렇게 표현하는것은 진짜 어처구니 없는거죠.

또 로또 비유도 좀 이해가 안되는군요.

fonac님의 의도는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의 &#039;자연이 누군가의 설계없이는 이렇게 정교할수 없다&#039;라는 말을 비판하시기 위한거 같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무언가가 어떤 구체적인 로직에 의해 돌아가야 하고 그것에 비유해야 할텐데, 로또는 랜덤으로 돌아가는것이니 이것도 좀 비유가 좀 이해가 안되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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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fonac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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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onac)</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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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6-11T22:06:2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가다 님 // 책을 읽어보셨다면 같이 웃고 즐기실 수 있었을 텐데, 일견 다행스러우면서도 아쉽네요. 비록 어설프고 앞뒤가 잘 안맞는 비유지만 그래도 저 책의 수준이 어떠한지는 충분히 느끼셨으리라 생각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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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inthery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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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nthery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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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6-12T00:22:4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역시 지나가다.님과 동감.. 지적하신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전에 썼던 게 떠올라서 기록도 해둘 겸 트랙백 보냈습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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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TimeSpace137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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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imeSpace13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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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6-12T00:45:2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amp;lt;창조설계의 비밀&amp;gt;을 읽어보지 않아서 폴 데이비스의 인용문이 어떠한 맥락에서 논의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폴 데이비스에 대한 약간의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몇 자 남깁니다.(제가 오해했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 2~3년 사이에 데이비스의 견해가 바뀌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데이비스는 우주의 자발성(신비로움)에 대해서 많이 주장한 학자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데이비스의 관점에서라면 위의 인용문은 우주는 인간이 알 수 없는 신비로움에 가득차 있다는 내용인 듯합니다. (서양사람들은 신비로움을 이야기하면서 종교적 내용을 많이 가져오는 듯 합니다.)
데이비스뿐만 아니라 다수의 유명?과학자들 역시 과학적 한계와 우주의 신비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amp;lt;신&amp;gt;의 존재와 관계해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제임스 진즈- 이 우주는 수학자에 의해서 설계되었다.
파울리 - 합리성은 신비로움에 의해서 보충되어야 한다.
플랑크 - 종교와 과학의 대립은 있을 수 없다.(과학은 합리적이고 종교는 비합리적이라는 사고를 버려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20세기 근대적 합리성의 붕괴와 관련됩니다.)
아인슈타인 - 우주적 종교감각&amp;lt;신&amp;gt;이야말로 과학적 탐구의 숭고한 가치?(동기)이다.(특히 아인슈타인은 20세기 초의 신비로운 코펜하겐해석(양자역학)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면서 &amp;quot;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는다.&amp;quot;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그냥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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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4eB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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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4eB)</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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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6-12T00:49:2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몇십전만 하더라도 과학이 증명하지 못한게 많아서 많은 과학자들이 &#039;한계&#039;에 부딪히면 그다음은 &#039;오직 신만이 알고 있다&#039; 라고 하며 종교 믿곤 했죠. 지금으로선 웃기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우리보다 무지해 보이니깐) 따지고 보면 그들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발전도 없었을 겁니다. 님의 글은 마치 과거의 모든 것을 비웃는 거 같네요. 허무맹랑해 보일지도 모르는 신화들과 야만적인 신앙들 보구 욕만 해대면 안될 것 같습니다. 과거가 있어야 미래가 있는거 아닐까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라는 말도 떠오르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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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fonac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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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onac)</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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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6-12T01:30: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intherye 님 // 보내주신 트랙백, 잘 읽었습니다.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군요. 물론 재미도 있구요. 음...(좀 더 되새겨 보는 중.)

TimeSpace137 님 // 제 생각에 &#039;창조설계의 비밀&#039;이라는 책 자체가 앞 뒤 문맥은 딱 자른 체 자기 입맛에 맞는 부분만 인용을 해대는 바람에 많은 부분에서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바람에 저 역시 지적해주신 대로 뭔가 조금 오해를 하고 있었던 것 같구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더 공부해봐야 겠어요.

4eB 님 // 한계에 부딪힌 과학자가 &#039;이 다음은 신 만이 알 것이다.&#039;라는 생각으로 종교에 귀의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스운 일도 아니구요. 하지만 한계에 부딪혔을 때 마주친 그 미지의 영역을, 종교의 힘을 빌어, 마치 그것이 과학인 냥 포장하려고 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창조과학론 같은 경우는 이미 과학적으로 납득할 만한 설명이 존재하는, 미지의 영역이라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여전히 과학인 것처럼 포장된 종교적 설명을 강요하려드니까요. 조금은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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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olarnara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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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olarnar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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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6-12T10:18:3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명한 과학자들만큼이나 신앙심이 깊은 사람들도 별로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fonac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들에게 그건 종교고, 과학은 따로 있지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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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거친마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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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거친마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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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6-12T23:38:4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창조과학회의 주장이 기독교에서 항상 정설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는 점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fonac 님의 비유는 약간 억지스러웠다고 할 수 있겠네요
오래전에 써둔 제 글이 있어 트랙백 하고 갑니다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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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우주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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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우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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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6-13T09:31: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비유가 어거지군요..
인간의 생물학적 구조가 바둑알 집어던지면 나오는 모양과 비교하다니요..
저책은 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분명한건 인간의 구조와 바둑알 집어던지는것은 다릅니다.
혼돈의 법칙이 있습니다. 모든건 흩어지고 없어지는 쪽으로 흘러간다는겁니다. 예를들어 방을 정리안하고 그대로 내버려두면 시간이 갈수록 먼지가 쌓여 더러워지고 닳아지고 어질러지는쪽으로 가지 절대로 스스로 정리가 되어지지는 않는다는겁니다.
바둑알 던지는것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길에서 바둑알을 던져놓고 사람들이 그위를 밟고 지나가도록 해놓고 바둑알의 배치가 모나리자얼굴이 되기를 기대하는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법칙대로 바둑알은 절대 그렇게 되지않습니다. 갈수록 멀리 흩어지죠..
먼지에서 단세포로 단세포에서 (중략) 보는게 필요해서 눈이, 듣는게 필요해서 귀가 생겨난다는건 바둑알 던지는것의 반대이고 절대 그런작용으로는 이루어질수 없는 것지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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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fonac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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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onac)</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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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6-13T13:32:3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polarnara 님 // 제 기본적인 입장도 종교와 과학은 각자의 고유 영역을 가진다는 것이에요.

거친마루 님 // 보내주신 트랙백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가볍게 이야기한다는 것이 그만 좀 무리가 있는 비유를 낳고 말았나봐요. 

우주 님 // 지적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복잡미묘한 자연을 노인네가 집어던진 바둑알에 비유한 것에 좀 무리가 있었나봅니다. 우화는 어디까지나 우화, 비유는 어디까지나 비유일 뿐, &#039;인간은 바둑알이다.&#039;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 그런 식으로 이해해주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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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신은 존재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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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거친마루 카리스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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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6-12T23:35:5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종교를 가진 사람이라면, 가장 많이 들어봤을 질문일것이며, 보통 사람들 역시 &#039;나는 누구인가&#039; 다음으로 자신에게 많이 던졌을법한 질문입니다.
&amp;amp;nbsp;
저 역시 크리스챤으로서 이 질문에 대한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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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진화의 재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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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ecadence in the ry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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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6-12T00:22:0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가 주판으로부터 부트스트랩했다고?&amp;quot;

&amp;quot;아니아니, 내 말은, 주판을 쓰던 인간들이 주판 대신 쓰려고 만든 도구 속에서 우리 선조가 처음으로 연산했다고. 1초에 on/off연산을 수십억 번 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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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창조론 까대기. 창조설계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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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hyun&#039;s worl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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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6-11T19:16:0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면서 어처구니없는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온갖 궤변과 말장난으로 가득 찬 책.
관련글 : http://www.ondol.org/tt/index.php?pl=356

순환논증의 오류, 권위에의 호소, 비약, 관련성의 오류, 무지에의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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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인류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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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세리자와 박사의 괴수퇴치연구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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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6-26T18:18:2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원리 Anthropic principle란 우리가 살아갈 수 있도록 우주가 생긴 이유는 우리 인류가 살고 있기 때문이라는 원리입니다.

좀 더 설명을 해보지요.

우리 우주의 물리법칙들은 여러가지 기본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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