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Google에서 제공하는 Blogger 서비스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다.
그때는 '이런 게 있구나.'하고 말았는데 얼마전에 이런 뉴스를 마주쳤다.
안 그래도 그 동안 Picasa2를 유용하게 쓰고 있던 터라 갑자기 흥미가 동했다. 그래서 블로그를 하나 후딱 만들고 템플릿을 대충 짠 다음에 본격적으로 이미지 포스팅을 시도해봤다.
일단 기본적인 과정은 이렇다.
먼저 Picasa2에서 포스팅할 이미지를 선택한다. 그런 다음 하단에 있는 Blogger 버튼을 눌러서 hello를 띄운다.
그러면 이렇게 hello 안에 이미지가 들어온다. 오른쪽 하단에 있는 캡션란에 적당히 쓰고 싶은 말을 쓰고 Publish 버튼을 누르면 끝. 나머지는 hello가 알아서 다 해준다. 리사이즈에, 이미지 테두리 두르기에, 캡션에, 포스팅까지.
그 결과가 이것. 물론 딱 마음에 드는 결과를 얻으려면 사전에 이것저것 세팅을 좀 해야 하지만 한번 제대로 해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일사천리. 그냥 Picasa2에서 원하는 사진을 골라 버튼만 몇 번 눌러주면 된다.
거기다 hello를 통해 이미지를 포스팅하면 이런 귀여운 마크까지 달아주니 금상첨화.
분명 매력적인 서비스 임에는 분명하지만 아직까지는 한가지 커다란 장벽이 존재하는데, 한글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Blogger 자체에서는 한글을 별 무리없이 지원하고 있으나 Picasa2와 hello, 이 두 프로그램이 문제다. 한글 파일 이름을 인식하지 못하는 걸로 시작해서, 사진 밑에 넣는 캡션도 한글로 치면 깨진다.
그 외에도 사진의 사이즈를 가로, 세로 포함 최대 480 픽셀까지 밖에 설정할 수 없다거나, hello를 통해 포스팅할 때 제목을 입력할 수 없다는 점, 그리고 이미지의 정렬방식이 무조건 왼쪽 정렬로 고정이라는 점 등이 눈에 띈다. 물론 hello에서 바로 Blogger에 접속해 편집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조금만 돌아가기로 마음 먹으면 위에서 예로 든 문제점들을 곧바로 수정할 수 있긴 하다. 하지만 굳이 돌아갈 필요없이, 저런 것 정도는 기본 설정 항목으로 넣어서 편리를 도모할 수 있었을텐데, 조금 아쉽다.
이런 문제점들 때문에 아직은 간단하게 이미지를 하나 올리고 그 밑에 짧게 코멘트를 다는 정도의 용도로 쓰는게 적당할 듯 하다. 일단 조금 더 써보고 익숙해지면 Blogger의 활용방안에 대해 좀 더 깊게 생각해봐야 되겠다.
그때는 '이런 게 있구나.'하고 말았는데 얼마전에 이런 뉴스를 마주쳤다.
안 그래도 그 동안 Picasa2를 유용하게 쓰고 있던 터라 갑자기 흥미가 동했다. 그래서 블로그를 하나 후딱 만들고 템플릿을 대충 짠 다음에 본격적으로 이미지 포스팅을 시도해봤다.
일단 기본적인 과정은 이렇다.
먼저 Picasa2에서 포스팅할 이미지를 선택한다. 그런 다음 하단에 있는 Blogger 버튼을 눌러서 hello를 띄운다.
그러면 이렇게 hello 안에 이미지가 들어온다. 오른쪽 하단에 있는 캡션란에 적당히 쓰고 싶은 말을 쓰고 Publish 버튼을 누르면 끝. 나머지는 hello가 알아서 다 해준다. 리사이즈에, 이미지 테두리 두르기에, 캡션에, 포스팅까지.
그 결과가 이것. 물론 딱 마음에 드는 결과를 얻으려면 사전에 이것저것 세팅을 좀 해야 하지만 한번 제대로 해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일사천리. 그냥 Picasa2에서 원하는 사진을 골라 버튼만 몇 번 눌러주면 된다.
거기다 hello를 통해 이미지를 포스팅하면 이런 귀여운 마크까지 달아주니 금상첨화.
분명 매력적인 서비스 임에는 분명하지만 아직까지는 한가지 커다란 장벽이 존재하는데, 한글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Blogger 자체에서는 한글을 별 무리없이 지원하고 있으나 Picasa2와 hello, 이 두 프로그램이 문제다. 한글 파일 이름을 인식하지 못하는 걸로 시작해서, 사진 밑에 넣는 캡션도 한글로 치면 깨진다.
그 외에도 사진의 사이즈를 가로, 세로 포함 최대 480 픽셀까지 밖에 설정할 수 없다거나, hello를 통해 포스팅할 때 제목을 입력할 수 없다는 점, 그리고 이미지의 정렬방식이 무조건 왼쪽 정렬로 고정이라는 점 등이 눈에 띈다. 물론 hello에서 바로 Blogger에 접속해 편집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조금만 돌아가기로 마음 먹으면 위에서 예로 든 문제점들을 곧바로 수정할 수 있긴 하다. 하지만 굳이 돌아갈 필요없이, 저런 것 정도는 기본 설정 항목으로 넣어서 편리를 도모할 수 있었을텐데, 조금 아쉽다.
이런 문제점들 때문에 아직은 간단하게 이미지를 하나 올리고 그 밑에 짧게 코멘트를 다는 정도의 용도로 쓰는게 적당할 듯 하다. 일단 조금 더 써보고 익숙해지면 Blogger의 활용방안에 대해 좀 더 깊게 생각해봐야 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