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 타입 이 정말 보기 좋나? 처음 몇 번은 '하하, 이런 게 다 되네' 싶어서 신기했는데 곧바로 별로라는 느낌이 마구 밀려온다. 좋은 취지로 만든 건 알겠지만 하얀 건 바탕, 검은 건 글씨가 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나 같은 사람한테는 좀 거시기 하다는 말이지. 글자 주변에 알록달록한 오로라 같은 게 감돌아 내 심기를 좀 불편하게 만든다. 색수차도 아니고 말이야. 이럴 바엔 차라리 좀 날카로워 보이더라도 칼 같은 게 나음. 정말 비스타에는 클리어 타입이 기본인 건가?
글을 쓰다 뒤늦게 눈치 챈 건데 마침 작업하고 있는 모니터가 D-SUB로 연결된 모니터였다. 모니터를 듀얼로 쓰는데 그래픽 카드가 듀얼 DVI 출력을 지원 안 해서 한 쪽만 DVI로 연결해 놓은 상태였거든. 바로 에디터를 옆 모니터로 옮겨 놓고 보니 한결 낫다. 그래도 나아졌다는 거지 완전히 마음에 들지는 않음.
글을 쓰다 뒤늦게 눈치 챈 건데 마침 작업하고 있는 모니터가 D-SUB로 연결된 모니터였다. 모니터를 듀얼로 쓰는데 그래픽 카드가 듀얼 DVI 출력을 지원 안 해서 한 쪽만 DVI로 연결해 놓은 상태였거든. 바로 에디터를 옆 모니터로 옮겨 놓고 보니 한결 낫다. 그래도 나아졌다는 거지 완전히 마음에 들지는 않음.

